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 오는 20일 ‘카카오 배그데이’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PC방 이용자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카카오 배그데이’가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진행된 1차 이벤트에서는 타임 어택 경품 ‘에어팟2’가 매 회차마다 6초 만에 소진됐다. 또한 이벤트 오픈 직후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으로 웹 페이지가 멈추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0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2차 이벤트는 2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1차 이벤트를 경험한 많은 이용자들은 벌써부터 2차 이벤트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2차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 시작 전까지 PC방에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누적 생존 10분과 20분을 달성해 프리패스권(1일 1매)과 스페셜 경품 응모권(1일 1매)을 받아야 한다.
이후 2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단위로 열리는 ‘에어팟2 공짜’, ‘스페셜 상품’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는 포털 사이트에서 ‘카카오 배그데이’를 PC와 모바일에서 검색해 나온 브랜드 검색 페이지에서만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는 중복 응모가 가능한 만큼 프리패스권과 응모권은 많이 발급받을수록 참여 횟수가 늘어난다. 또한 발급받은 프리패스권과 응모권은 PC방에 가지 않아도 개인 PC나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하다.
20일 2차 이벤트 경품은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2’ 300개와 스페셜 상품 ‘해외여행 상품권’, 1등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 중복 할인 쿠폰(4천 원 할인) 등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상품으로 G마켓 100원딜이 시작된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카카오 배그데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벤 주요 뉴스
▶ [뉴스] 애니풍 팀 기반 슈팅 '세컨드 웨이브', 얼리액세스 출.. [1]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31 |
▶ [뉴스] 이제이엔, '트게더' 사업 종료한다 [2] | 윤서호,이두현 (desk@inven.co.kr) | 05-31 |
▶ [뉴스] '명조: 워더링 웨이브' 출시 8일 만에 구글 매출 3위 [0]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31 |
▶ [동영상] 스텔라 블레이드 다음엔 중국 게임 온다, 'PS 스오플' [3]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동영상] 리메이크 게임, 그리고 영화까지 '사일런트 힐2'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뉴스] '퍼스트 디센던트', 서머 게임 페스트 2024 출전 확정 [2]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31 |
▶ [동영상] 긴말 필요 없는 '몬스터헌터 와일즈', 1차 트레일러 [5]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동영상]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9월 19일 PC로 즐긴다 [2]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동영상] 드디어 나온다, 7년 만에 신작 '진삼국무쌍: 오리진' [2]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동영상] 소니판 가오갤 출격, 팀 기반 PvP 슈터 '콩코드'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뉴스] '라스트 워'가 구글매출 1위에 오른 광고 비법 [1] | 이두현 (Biit@inven.co.kr) | 05-31 |
▶ [뉴스] 슈퍼센트 공준식 대표 "게임, 숏폼에서 배우고 변해야.. [1] | 이두현 (Biit@inven.co.kr) | 05-31 |
▶ [뉴스] 영화 이어 애니까지 확정, 넷플릭스 '마인크래프트' [1]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0 |
▶ [뉴스] 강유정 의원, 22대 국회 '1호 게임법 개정안' 발의 [2] | 이두현 (Biit@inven.co.kr) | 05-30 |
▶ [뉴스] 리니지2M 프로모션 소송, 법원 "유저 측 증거 부족" [5] | 이두현 (Biit@inven.co.kr) |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