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엘유게임즈


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의 신작 모바일 게임 ‘파이널 서바이벌:방치형RPG’가 오늘(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유엘유게임즈는 지난 6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생존형 RPG ‘파이널 서바이벌’을 출시하여 일각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이널 서바이벌:방치형 RPG는 기존 파이널 서바이벌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으나 더욱 속도감 있는 전개로 게임에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파이널 서바이벌:방치형 RPG의 또 다른 묘미는 캐릭터를 비롯해 무기와 펫, 메카를 수집할 수 있는 데 있다. 귀여운 그래픽으로 유저의 성별과 연령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며, 캐릭터 육성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오늘 오전 출시를 마친 파이널 서바이벌:방치형 RPG는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가까운 시일 내 애플 앱스토어 출시 역시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