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의 글로벌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000일 맞이 출석 이벤트로 매일 ‘황금망치’, ‘희귀 선수상’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모든 유저에게 1000일 특별 칭호가 부여되어 ‘건설 속도 500% 증가’ 등의 버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선물 상자를 열어라’ 이벤트에서도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게임 내 미션을 클리어 시 봉인된 선물 상자와 열쇠가 주어지며, 이를 조합할 경우 ‘황금망치 6000개’, ‘행동력 5만’ 등이 들어있는 선물 상자가 개봉된다.

여기에 새로운 장신구 ‘대영주의 목걸이’가 한정 출시될 뿐 아니라, 장비 한계 돌파에 사용되는 ‘천공의 보석’ 20% 페이백 이벤트와 추가 보너스가 지급되는 ‘2+1 패키지’ 이벤트 등 14일까지 여러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정세진 개발 총괄은 “1000일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11월 전 세계 155개 국에 출시된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는 김태곤 사단이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개발한 전략 게임으로, 대규모 전쟁과 같은 장르 핵심 요소는 물론 함선 커스터마이징 및 교역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의 글로벌 서비스 1000일 기념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