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총상금 50만 달러, 빅 매치의 향연!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서울 현장
유희은 기자 (desk@inven.co.kr)
최고의 하스스톤 선수들이 참여하는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서울이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미를 장식할 3일 차 결승전이 바로 오늘(18일), 그 결승전이 상암 OGN 기가 아레나에서 펼쳐졌죠.
이번 결승전은 'Sooni', 'Staz', 'Zhym', 'DeadDraw', 'Un33D', 'Felkeine', 'RNGLys', 'Magoho'의 상위 8명의 선수들이 두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했는데요. 총상금 50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접전 끝에 결승전에서 'Felkeine' 선수와 'Zhym' 선수가 맞붙어 'Felkeine' 선수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현장 방문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성이 가득했던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서울의 현장 풍경을 준비했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이번 결승전은 'Sooni', 'Staz', 'Zhym', 'DeadDraw', 'Un33D', 'Felkeine', 'RNGLys', 'Magoho'의 상위 8명의 선수들이 두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했는데요. 총상금 50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접전 끝에 결승전에서 'Felkeine' 선수와 'Zhym' 선수가 맞붙어 'Felkeine' 선수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현장 방문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성이 가득했던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서울의 현장 풍경을 준비했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