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에서 서비스하는 국내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게이머 전용 마우스 패드 2종을 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스페셜포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는 드래곤플라이와 게이밍 하드웨어 전문 제조사인 죠이기어(대표 빈센트탕)와의 제휴를 통해 1,000개의 한정된 수량만 발매하는 등 소장가치를 높인 제품이며, 사막용 밀리터리 버전으로 게임 유저 전용과 선수 전용 등 2가지 종류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페셜포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는 천연고무 사용과 특수 코팅된 표면 처리로 FPS 게이머들이 최적의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스페셜포스’를 상징하는 패턴 디자인을 활용하여 게이머들에게 더욱 친숙한 느낌을 안겨주도록 개발됐다.

한편, 스페셜포스 공식 쇼핑몰 ‘스포샵’(www.sfoshop.com)에서 즉시 구매가 가능하며, 마우스 패드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스페셜포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 구매시 1만 게임머니(SP) 즉시 지급과 경품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유저들 중 10명을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스페셜포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specialforc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