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060240, 대표이사 양성휘)가 서비스 중인 신작 모바일 엔들리스 MMORPG '카이로스:어둠을 밝히는 자'가 정식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4차 전직을 추가했다. 355레벨 도달 시 4차전직을 진행하면 상위 장비를 착용 가능하며, 장비각인 컨텐츠와 재능 컨텐츠가 활성화되어 더욱 강력한 전투 능력을 과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재료를 이용하여 장비의 각인 수치를 증가시켜 캐릭터 능력치를 높이는 기능인 ‘장비각인’을 선보였다. 각인 시 한번에 소모되는 재료가 많을수록 성공 확률이 증가하며, ‘각인대가’와 ‘각인신혼’의 장비 각인 수치를 특정 수에 맞추면 활성화 및 캐릭터에 특별한 효과가 적용되어 이용자들은 더욱 각성된 장비와 캐릭터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캐릭터 재능 신규 컨텐츠도 준비했다. 캐릭터 레벨업 시 얻게 되는 재능포인트를 사용하여 캐릭터의 공격, 방어 등의 분야 별 능력치를 추가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원하는 재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카이로스'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업데이트 및 오류 수정을 진행하였다.” 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컨텐츠로 이용자 여러분께 재미를 드리도록 노력 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카이로스:어둠을 밝히는 자'는 모바일 엔들리스 MMO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끊임없는 컨텐츠와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고있으며, 출시 후 인기차트와 매출 상위권에 머물러있어 주목 받았다. 특히 빠른 진행속도와 좋은 타격감이 만족스럽다는 등의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카이로스:어둠을 밝히는 자'는 구글 플레이,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이로스'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