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오늘(26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2009’를 통해 총 7개의 신작을 선 보이며 참가업체 중 최다 출품작으로 관객 몰이에 나섰다. 한빛소프트의 신작 7종은 MMORPG, TPS, 스포츠캐쥬얼 등 다양한 장르와 컨셉으로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부스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자리잡은 MMORPG 삼국지천은 포커스 그룹 테스트 때보다 완성도를 높여 삼국지 전통의 이미지와 판타지가 결합된 실감나는 대규모 전쟁을 선사할 예정이다. 워크라이는 지난해 지스타를 통해 공개했던 버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들고 돌아왔다. 워크라이는 호드와 제국간의 긴장감 넘치는 라이벌 구도가 형성된 부스 안에서 실감나는 4:4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최초의 온라인 트롤링 낚시 게임 그랑메르에서는 자체 개발 컨트롤러를 이용해 낚시의 손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축구 경영 게임 FC매니저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경영 게임으로써 유저들은 구단을 설립하고, 전술, 훈련, 트레이드를 통해 최고의 명문 구단을 만드는 것을 직접 해 볼 수 있다.

한빛소프트의 7개 신작 중 전쟁 MMORPG ROD, 차세대 TPS 스쿼드플로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타이틀로 이번 지스타에서 짧지만 임팩트 있는 동영상을 공개해 유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미소스도 독특한 세계관과 함께 핵과 슬래쉬의 특징을 느낄 수 있는 최신 동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26일부터 29일까지 지스타 기간 동안 한빛온 부스 내에서 30분 간격으로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하는 유저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게임 하나만 시연해도 경품을 증정하고, 4개의 게임을 시연하고 스탬프 4개를 모두 모으는 유저들에게‘경품 풀세트’를 증정한다.

지스타2009에서 선보일 7개 신작의 게임정보와 현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스타2009 특별사이트(http://gstar.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