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15일)부터 게임 내 37번째 신규 레스토랑인 ‘프랑스레스토랑’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식당인 ‘프랑스레스토랑’ 컨텐츠는 2020년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따뜻한 힐링과 위로가 되는 프랑스 소울푸드로 다양한 프렌치 요리를 만날 수 있게 준비되었다.
이번에 오픈한 ‘프랑스레스토랑’ 컨텐츠는 지난 4년간 서비스 해온 마이리틀셰프의 4번째 테마의 신규 스트리트인 ‘테마파크스트리트’ 컨텐츠의 스타팅 컨텐츠로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2020년, 위로와 힐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즐거운 느낌의 테마파크 스테이지로 구성되었다. 지난 4년간 ‘마이리틀셰프’에는 ‘쿠킹스트리트’, ‘라스베가스스트리트’, ‘비치스트리트’와 ‘쿠킹월드’컨텐츠인 고메월드투어의 컨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최장수 캐주얼 시뮬레이션 요리게임을 견인해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식당에서는, 대표적인 프랑스 음식 메뉴인 필레미뇽과 삶은 고기를 천천히 구운 콩피(Confit), 프랑스식 스테이크인 코트(Cote)를 비롯하여, 햄 종류인 장봉(Jambon), 두텁고 와인이 듬뿍 들어간 소시지인 쇼(Chaud), 생선 등에 밀가루를 묻히고 버터 등을 녹여서 구워낸 뫼니에르(Meunière)와 다양한 국물 요리인 수프(Soupe) 등의 레시피와 재료 등으로 펼치는 노마의 요리 과정을 마이리틀셰프 게임을 통해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 라이브사업을 진행하는 심혜민PM은, “그 어떤 한 해보다 빠르게 지나간 한 해가 바로 2020년 같다.”면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국내외 여행이 자유로운 시기는 아니지만 마이리틀셰프의 ‘프랑스레스토랑’과 ‘테마파크스트리트’를 체험해보면서 다양한 힐링포인트와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마이리틀셰프의 따뜻한 겨울 업데이트 레스토랑인 프랑스레스토랑을 즐기시면서 프랑스 요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한 해 동안 꾸준하게 다양한 F&B파트너들과 콜라보를 전개해 왔다. ‘BHC치킨’, ‘서울시스터즈 - 김치시즈닝’, ‘풀무원 – 온라인마켓, 아임리얼, 잇슬림, 떡볶이’, ‘이마트24’, ‘트루미 무반전거울’, ‘포켓CU’, ‘미미네떡볶이’ 등 과의 제휴에 이어서, 2021년 에도 마이리틀셰프는 캐주얼유저와의 다양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요리 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현지 식당에 가지 않아도 현지의 음식과 요리 체험을 만들어 주는 손맛과 즐거움을 통하여, 마이리틀셰프 게임 만의 유니크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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