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해머엔터테인먼트


해머엔터테인먼트(대표 박정규)는 자사가 대원미디어 주식회사로부터 IP라이선스를 받아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이누야샤 : 되살아난이야기’의 캐릭터 추가 등 업데이트를 1월 2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누야샤'는다카하시 루미코 원작의 인기 만화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여중생 히구라시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반요괴 이누야샤를 만나 모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최근 '이누야샤'세계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반요야샤히메'가 국내에서도 방영을 시작하여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누야샤 : 되살아난이야기'는 지난 7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최근 칠인대의 첫번째 캐릭터인 '쿄코츠'가 업데이트 되는 등 활발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후로도 칠인대 전원의 캐릭터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칠인대의 두 번째 캐릭터 '무코츠'가 등장하며, 아울러 '무코츠'의 확률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2월 4일 '요랑족' 확률업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누야샤-되살아난이야기'는 '이누야샤'를 국내 최초로 풀3D 모바일 게임으로 재현하고 드라마틱 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전투를 체험할수 있는 3D 액션 RPG이다. 주인공 이누야샤를 비롯해 히구라시카고메와 산고, 미로쿠 등은 물론,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동료로 삼아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레이드 또는 다른 플레이어와의 대전 등 '이누야샤'의 세계관을 마음껏 맛볼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