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급 퀄리티, '영원회귀 코스프레'
박희수 기자 (Kellyy@inven.co.kr)
지난 5월 16일 일요일 님블 뉴런 트위치 공식 채널을 통해서 진행된 ‘영원회귀 코스프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4월 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던 ‘영원회귀 코스프레 페스티벌’은 총 18명의 코스어들이 참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스어들이 직접 게임 속의 캐릭터들을 코스프레로 연출하고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00만 원으로, 각 라운드 우승자에겐 30만 원, 전체 라운드 합산으로 최다 킬 달성자에겐 10만 원이 수여됐다.
대회는 솔로 3라운드로 진행되었으며, 1, 2라운드는 레토양 선수가 아델라와 로지로 우승했다. 마지막 3라운드는 하트를 플레이한 하봄 선수가 우승하며 대회가 종료됐다. 최다킬 MVP는 총 3라운드 간 12킬을 한 한카일 선수가 선정됐다.
이번 ‘영원회귀 코스프레 페스티벌’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코스어들로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님블 뉴런 트위치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지난 4월 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던 ‘영원회귀 코스프레 페스티벌’은 총 18명의 코스어들이 참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스어들이 직접 게임 속의 캐릭터들을 코스프레로 연출하고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00만 원으로, 각 라운드 우승자에겐 30만 원, 전체 라운드 합산으로 최다 킬 달성자에겐 10만 원이 수여됐다.
대회는 솔로 3라운드로 진행되었으며, 1, 2라운드는 레토양 선수가 아델라와 로지로 우승했다. 마지막 3라운드는 하트를 플레이한 하봄 선수가 우승하며 대회가 종료됐다. 최다킬 MVP는 총 3라운드 간 12킬을 한 한카일 선수가 선정됐다.
이번 ‘영원회귀 코스프레 페스티벌’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코스어들로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님블 뉴런 트위치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