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EA


EA와 Maxis는 오는 7월 22일 PC 및 콘솔 용으로 출시 예정인 The Sims 4 코티지 라이프 확장팩의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The Sims 4 코티지 라이프에서 플레이어는 목가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마을인 헨포드-온-베이글리에서 소박한 시골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삶의 리듬에 변화를 원하는 심들은 아늑한 마을에서 삶을 즐기거나, 자신의 농산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키우고 친구가 되면서 자연과 연결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자.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트레일러는 난쟁이 요정의 팔 펍에서 맥주 파인트 한 잔 마시며 현지인들과 수다를 떨며 그들을 알아가는 것, 16가지 종류의 잼 중 하나를 만들면서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고 십자수와 같은 새로운 취미를 가지는 등 시골에서 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새로운 모든 것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또한 심들이 자연과 함께 살도록 장려하고 간소하고 소박하게 살기 위한 부지 챌린지를 통해 진정한 자급자족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그를 위해 자신의 식량을 직접 구하거나 마을에서 개최되는 핀치윅 품평회에 참여하기 위한 귀중한 작물을 키울 수도 있다. 헨포드-온- 베이글리에서 심들은 닭장에서 닭을 키워 신선한 달걀을 얻고, 소와 친구가 되어 맛있는 우유를 만들거나, 라마를 키워 부드러운 양털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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