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7일)부터 게임 내 43번째 테마 레스토랑인 '냉면 하우스'를 전격 오픈했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식당인 '냉면 하우스' 컨텐츠는 폭염에 지쳐온 유저들의 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청량한 평양냉면을 만날 수 있게 준비되었다.

'냉면 하우스'는 최근 2030에게 가장 힙합 음식이 된 평양냉면을 중심으로 펼치는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식당이다. 평양냉면은 슴슴한 맛이 매력적인 음식으로, 게임 내에서는 뜨거운 물에 삶아낸 메밀면이 가지런히 담긴 맑은 육수 혹은 비빔장 위로 삶은 계란, 고기, 오이, 동치미 무를 푸짐하게 올려 알록달록한 색감의 평양냉면 한 그릇을 완성한다. 평양냉면을 비롯해 사이드 메뉴인 오미자차, 이북식 만두와 별미인 어복쟁반의 황홀한 비주얼이 게임을 즐기는 가운데 상당한 식욕을 자극하는 특별 스테이지라 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심혜민PM은 "처음엔 생소할 수 있지만 그 어떤 음식보다 강한 중독성을 가진 음식이 바로 평양냉면"이라면서, "한 번 맛 들이면 그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냉면 식당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냉면 식당 컨텐츠의 오픈을 기념하여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모션 '평양냉면 고메위크' 이벤트도 만나실 수 있다. 더 재미있고 즐거운 글로벌 최강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기 위해서 늘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의 협력을 통해 재미있고 독창적인 여름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가을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