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하루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멀티플랫폼 신작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 KT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기반으로 한 버블슈터 게임이다. AI와 함께 팀을 이루어 상대 AI 들과 1:3, 1:5, 2:8, 2:10 등 대결하며 다양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싱글 모드와 101명의 글로벌 유저들이 참여해 대전을 펼치는 ‘배틀로얄 101’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KT 게임박스와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계약 체결로 PC 및 TV에서 좀 더 넓은 화면으로 101명 플레이어와의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 최훈 대표는 “이번 KT와의 계약 체결로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 차세대 글로벌 멀티 플랫폼 국민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