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2010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우원식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황순현 웹비니지스센터장을 각각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2010년의 핵심 키워드를 협업(Collaboration)으로 정하고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객 서비스의 진화 ▲해외 지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의 요구 반영 ▲게임/서비스의 새로운 변화와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 등 4가지를 주요 수행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