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엠게임]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에서 개발 중인 신작 어드벤처 던전 RPG ‘발리언트’가 던전을 지배할 최강 3색 커플 캐릭터를 공개했다.



발리언트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는 동서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양문화를 바탕으로 문(文), 무(武)를 중시하는 민족 ‘단’, 작열하는 모래 위 사막을 가르는 용맹한 민족 ‘메르디아’, 그리고 신(神)에게 선택 받은 풍요로운 민족 ‘발할라’의 총 세 가지 민족이 등장한다.



발리언트의 특징 중 민족에 상관없이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클래스 시스템’은 최대 세 가지의 무기를 교체하면서 무한 연속공격이 가능하고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한 자신만의 콤보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몬스터 특성을 고려하여 사냥할 수 있도록 방어 아이템을 천, 가죽, 경갑, 중갑 총 4 종류로 나눠져 있으며 공격 무기도 스킬, 액션, 능력치 등으로 세분화 되었다.



발리언트의 개발을 맡고 있는 이원재 실장은 “발리언트는 실사풍의 캐릭터가 등장해 던전 안에서 보다 화려하고 멋스러운 액션을 연출 할 수 있다”며 ”또 다양한 무기 사용을 통해서 늘 생동감 있는 전투를 경함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발리언트는 살아 숨쉬는 듯한 ‘던전’과 짜릿한 연속 ‘콤보’의 쾌감 등 남성적이고 역동적인 게임요소에 캐릭터마다 화려한 날개가 주어져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오는 24일(수)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