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를 대표하는 T1이 28일 2022 MSI 4강 2경기에 나섭니다. 2019년 이후 다시 G2를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만큼, 많은 T1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그만큼 벡스코 주변의 T1샵부터 경기장까지 많은 팬들이 모였죠.

경기장은 앞선 4강 1경기와 차원이 다른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팬들과 코스어들이 모여 치어풀을 준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현장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2시인데, T1샵부터 줄이 심상치 않습니다.






▲ 경기장 내부는 치어풀 테이블 준비로 분주합니다

▲ 본격적인 응원전에 들어가기 앞서 인증샷 한장, 찰칵!

▲ 잠을 청하는 헤카림?

▲ 일어나


▲ 입장과 동시에 붐비는 치어풀존

▲ T1 화이팅!



▲ G2도 질 수 없다고 합니다만...

▲ 1세트 '제우스' 픽 그웬 앞에선

▲ '브로큰블레이드' 버티지 못합니다




▲ 코스플레이도, T1 승리도 내일까지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