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CBT를 앞두고 있는 캡콤의 신작 대전 격투 게임, '스트리트파이터6'가 출시일을 확정지었다.

금일(9일), 더게임어워드 현장에서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6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신규 캐릭터들의 모습과 함게 스트리트파이터6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월드 투어' 콘텐츠의 전체적인 모습도 같이 조명했다.

스파6의 월드 투어는 '파이널 파이트' 무대이기도 한 메트로시티부터 시작한다. 아바타를 생성한 후 루크에게 간략한 교육을 듣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파이터들과 만나 교류-대전을 이어가고 스트리트파이터6의 레전드 파이터들에게 기술을 전수 받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레전드 파이터 스승과 유대감을 쌓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시험해 최강을 목표로 월드투어를 즐길 수 있다. 각 월드마다 만날 수 있는 캐릭터들도 다른 것으로 예측되며, 추가적으로 스승에게서 배운 기술은 마스터 액션으로서 이동하거나 탐색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추가 캐릭터로는 초기 로스터 18인에 포함된 '디제이', '마농', '마리자', 'JP'의 외형과 플레이가 공개되었으며, 캡콤은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출시를 2023년 6월 2일로 확정지었다. 이번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예약접수도 함께 시작되며, 두 번째 CBT는 오는 12월 16일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트리트파이터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