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썸에이지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 타워 디펜스 게임’에 신규 캐릭터 ‘스트리고이’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흡혈귀 ‘스트리고이’는 특수형 전설 등급의 신규 차일드로, 같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다른 차일드와도 스타(별) 개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합체 가능하다.

흡혈 버프 스킬을 보유한 ‘스트리고이’는 합체 시 조건에 따라 흡혈 버프가 누적되거나 흡혈 스택에 비례해 대미지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우로라 스페셜 코어가 업데이트되어 아우로라 간의 합체 시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입히는 스타 아우로라를 소환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오는 25일까지 스트리고이 도전에 참여하거나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아우로라 도전에 참여하면 승리 보상으로 골드, 큰 가죽 가방, 경험치 등을 보상한다.

이 밖에 데빌 패스의 레벨이 70에 도달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캐릭터 ‘스트리고이’를 무료로 지급한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