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스카이펀


이스카이펀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환상 여신 수집 방치형 RPG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를 7월 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는 정식 출시일을 확정함과 동시에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 소식을 알렸다. 캐릭터 도감을 꽉 채운 여신의 매력과 부담 없는 육성 및 콘텐츠를 앞세워 사전예약 최종 목표를 이뤘다. 이에 따라 약속한 한국 서버 한정 여신인 ‘삼신할매’ 한정 스킨과 프로필을 비롯해 고급 소환 및 특정소환 계약, 돌파석 등 푸짐한 선물을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7월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는 독특한 세계관 속 다양한 여신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즐기는 방치형 RPG이다. 매력적인 여신으로 캐릭터 도감을 채워가면서 수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방치형 성장과 각종 콘텐츠 일괄해제 시스템 등을 이용해 부담을 느끼지 않고 육성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수집과 육성을 통해 나만의 여신 조합을 만들어 심연미궁, 현상임무, 원소 타워 등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기고 풍성한 보상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바다나 화산, 깊은 숲, 얼음 평원 등 장소의 제약 없이 여신과 로맨틱 타임을 갖는 등 몰입감을 높이는 교감 콘텐츠가 존재한다.

이스카이펀 관계자는 “환상 여신 수집 방치형 RPG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를 7월 6일 정식 출시한다”라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게임의 재미로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게임 관련 정보와 다양한 소식은 스토어 및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