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SCEK]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는 PS3™ 및 PSP® 전용 카트 레이싱 게임 ‘모드네이션 레이서 (ModNation Racers)’를 오는 6월 25일 국내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모드네이션 레이서’는 역동적인 레이싱 게임을 기반으로 유저들 스스로 다양한 게임 요소를 만들고, 이를 누구와도 공유할 수 있게 한 새로운 형태의 카트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 달 말 해외 출시 직후 IGN 등 해외 유수 게임사이트로부터 8, 9점 대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대작이다.

국내에는 PS3™ 타이틀 (가격: 59,800원), PSP® 타이틀 (가격: 41,000원) 외에 PSP® 본체 (PSP-3005PB, Piano Black 컬러)와 타이틀로 구성된 ‘PSP® ModNation Racers 스페셜 팩’이 240,000원에 출시된다. 특히, PS3™ 타이틀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초회한정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카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DLC 카드를 제공한다.

모드네이션 레이서는 ‘플레이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세 가지 재미’가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게임이다.



- 플레이 (Play)!

모드네이션 레이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카트 게임에서는 보기 어려운 역동적인 액션성이다. 드리프트에 성공할 시마다 터보 부스트를 충전할 수 있는 등 카트 레이싱 게임 특유의 가속감을 충실히 표현했으며, 레이싱 도중에 얻은 다양한 무기 중 하나를 최대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등 액션성도 크게 가미됐다. 예를 들어, 최종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번개 폭풍을 사용하면 하늘을 번개로 뒤덮는 효과가 발생하며, 플레이어 앞에 있는 모든 레이서들을 날려버리게 된다.

멀티 플레이 면에서도 모드네이션 레이서는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PS3™의 경우 최대 4명까지 오프라인 대전을 지원하며, 혼자 즐길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해 다른 11명의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거나, 두 명이 함께 즐길 경우에도 둘로 분할된 화면을 통해 동시에 같은 온라인 경주에 참여할 수도 있다. PSP®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최대 6명까지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 만들기 (Create)!

모드네이션 레이서는 본격적인 UCC (User Created Content) 게임을 표방했다. 자신의 취향대로 레이서와 카트를 만들어 애착을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수많은 종류의 눈, 귀, 피부색, 체형 중에서 원하는 요소를 조합해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학교버스부터 스포츠카까지 다양한 차종 중 하나를 선택해 부품, 장식품, 질감, 페인트 등을 더해 자신만의 카트를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모드네이션 레이서는 트랙과 배경마저도 창의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매우 간편한 에디팅 툴을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트랙을 만들고, 원하는 곳에 나무, 궁전 등을 놓는 등 완벽히 새로운 공간을 창조할 수 있다. 특히, PSP® 유저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트랙을 경험할 수 있어 포터블 게임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깊이 있는 게임성을 맛볼 수 있다.






- 공유하기 (Share)!

PS3™ 유저들은 이처럼 수많은 모드 레이서들이 만든 다양한 모드들을 PlayStation®Network 상의 모드네이션 커뮤니티에서 모두와 공유할 수 있다. 모드 레이서들이 만나는 온라인 상의 로비인 ‘모드스팟 (ModSpot)’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랙, 카트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레이서와 경주 및 대화를 나누는 등의 친목활동도 가능하다. 국내 모드스팟은 오는 7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인터파크, 에이티게임), PlayStation® 파트너샵, PlayStation® 로드샵에서 진행되며, PS3™ 타이틀 구매자에게는 PlayStation®Network 카드 (5,000원)를, PSP® 타이틀 구매자와 PSP® ModNation Racers 스페셜 팩 구매자에게는 각각 모드네이션 레이서 고무 자석과 Memory Stick Pro DUO™ (4GB)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