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재미인터렉티브]



㈜재미인터랙티브는 자사가 직접 개발 및 전 세계 15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인기 온라인 게임 “대규모 전쟁 MMORPG 4스토리(4STORY Online)”에서 ‘미션전쟁’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이번 ‘미션전쟁’은 고객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고, 만족도가 큰 컨텐츠인 미션지역 전쟁의 확장을 중심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미션전쟁’업데이트에서는 퀘스트 수행을 진행하였던, 기존 미션지역을 새롭게 개편하여 각 지역별로 난이도가 달라졌으며, 강화단계의 최대 성능레벨이 적용되어 각 미션지역별로 착용 아이템의 강화 상한선이 부여된다. 또한 1시간을 단위로 짝수, 홀수 시간대로 나뉘어 시작되며, 30분 동안의 전투에서 상대국가의 보스 몬스터를 먼저 쓰러트릴 때 승리하게 된다. 해당 지역에 진입하는 승리국가 구성원들에게는 경험치 15%, 매직 아이템 드랍율 15% 증가 버프가 적용된다.

또한 71~80LV까지 입장이 제한되었던 71LV 미션지역이 입장가능 레벨을 90LV까지 확장 업데이트 되었다.

4스토리 신현호 개발실장은 "<미션 전쟁> 업데이트를 통해 매 시간마다 각각의 미션 지역에서 소규모의 국가전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미션 지역 내에서 원하는 장소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이동 포탈을 추가하고 착용한 장비의 강화 등급이 각각의 미션 지역에 적합한 등급으로 조정되는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훨씬 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4스토리 홈페이지(http://www.4story.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