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원인터렉티브]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기업 ㈜지원인터렉티브(대표 윤덕주)는 ㈜한국문화진흥(대표 이상진)의 컬쳐랜드를 통해 자사의 무협 MMORPG ‘일검향’의 첫 채널링 서비스를 6월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대 중원대륙을 배경으로 무공창조와 기경혈맥시스템, 문파장원시스템 등 정통 무협의 재미를 생생하게 구현한 무협MMORPG ‘일검향’은 지난 5월 11일 공개서비스 이후 첫 주 2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올해 무협게임 돌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15일부터 컬쳐랜드(www.cultureland.co.kr)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약관 동의 절차만으로 ‘일검향’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지원인터렉티브는 ‘일검향’의 공개서비스 이후 꾸준한 게임이용자 증가와 채널링 서비스의 시작으로 사용자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지난 10일 신규 서버인 ‘하남세가’서버를 오픈한 바 있다.

지원인터렉티브 퍼블리싱 사업본부 장목환 본부장은 “금번 채널링 서비스로 컬쳐랜드의 많은 무협유저 분들이 일검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검향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