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노브이]


㈜소노브이(대표 장원봉)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네오온라인>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가 만드는 자유’라는 슬로건을 가진 <네오온라인>은 전투와 생활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생활형’ 온라인 게임으로 캐릭터 육성과 더불어 아이템 수집, 채집 등의 ‘생활직업’을 즐기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온라인>의 여름 업데이트에는 먼저 저레벨 유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퀘스트’가 추가됐다. 신규 퀘스트를 통해 양, 토끼, 말 젖소 등 동물 모양의 깜찍한 ‘가면’과 ‘명성’을 함께 보상 받을 수 있으며, 나만의 전설을 만들어 나가는 ‘칭호’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평소 낚시를 즐기는 <네오온라인> 유저들에게 모으는 재미와 손맛의 묘미를 한껏 올려줄 문어, 바닷가재, 참치 등의 낚시 어종 9종을 추가했다. 더불어 낚시로 얻은 해산물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바닷가재 스프, 문어빵, 오징어 튀김 등의 요리는 민첩, 생명, 솜씨, 힘 등의 능력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애완동물들을 통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특히 마을 주변을 돌아 다니는 ‘강아지’를 쓰러뜨리면 귀여운 ‘강아지 발모양의 신발’과 ‘강아지 모자’ 코스튬도 얻을 수 있다.

한편, <네오온라인>은 현재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등 활발한 해외 진출로 글로벌 온라인 게임으로써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그 동안 축적된 게임개발 및 운영서비스 노하우와 치밀한 현지화 작업을 바탕으로 해외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내가 만드는 자유 <네오온라인>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와 공식 홈페이지(http://neo.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