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애니메이션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출판사 부스의 경우 대표 작품들의 전시는 물론 현장에서 즉시 구입할 수 있도록 만화책은 물론 각양각색의 굿즈를 준비해놨습니다.
만화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들어봤을 학산문화사와 서울미디어코믹스, 고블린 슬레이어와 내청코 등을 출판중인 D&C 미디어, 그리고 비스크돌과 전생슬, 이번 분기의 SHY를 출판 중인 (주)소미 미디어와 스킵과 로퍼를 대표작으로 세운 YNK 미디어가 참여했습니다.
서점을 방불케하는 서울미디어 코믹스의 부스나 코스어와의 사진 촬영은 물론 미디어별 특전 부스까지 마련한 학산문화사, 특히 만화책을 원작으로 다양한 미디어 전개가 이루어지는만큼 출판사들의 부스를 구경만 해도 눈이 즐거웠습니다.
현장에서는 한정판 캘린더나 특전, 관련 굿즈 등 평소에는 구할 수 없던 굿즈들이 같이 들어오기도 하니, 관심이 가는 만화책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소장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