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신화 등급 영웅 ‘오욕의 화신 미호’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영웅 ‘오욕의 화신 미호’는 아군의 생존 능력을 보조하는 원거리 지원형 캐릭터다. 궁극기 사용 시 소환수 ‘호우’를 소환해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특수 능력으로 적의 행동을 제어하고 능력을 약화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영웅의 개별 스토리를 바탕으로 퀘스트를 진행하는 PvE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 ‘인연의 고리’ 시나리오 ‘복수불망’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시나리오를 통해 ‘오욕의 화신 미호’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인다. 먼저 ‘스텝업 소환’ 각 단계에서 신화 영웅 등장 확률을 상승시켜주는 ‘스페셜 확률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시 평시보다 더 높은 확률로 영웅을 소환할 수 있다.
스페셜 미션으로는 ‘오욕의 화신 미호 스텝업 소환·성장 지원’ 등을 마련해 미션 수행 시 오욕의 화신 미호 영혼석, 신화 승급석, 파괴의 정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출석 완료 시 영웅 소환 티켓 총 39장을 지급하는 ‘영웅 소환 출석 이벤트’를 함께 연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이다.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시네마틱 연출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스토리, 언리얼 4엔진으로 구현한 각양각색 캐릭터로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2020년 11월 한국 시장에 이어, 2021년 11월 글로벌 172개 지역에 <세븐나이츠2>를 출시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공식 포럼에서 볼 수 있다.
인벤 주요 뉴스
▶ [뉴스] 연이은 대작에 깜짝 팰월드까지, 흥행작 쏟아진 1분기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뉴스] 애니풍 팀 기반 슈팅 '세컨드 웨이브', 얼리액세스 출.. [3]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31 |
▶ [뉴스] 이제이엔, '트게더' 사업 종료한다 [3] | 윤서호,이두현 (desk@inven.co.kr) | 05-31 |
▶ [뉴스] '명조: 워더링 웨이브' 출시 8일 만에 구글 매출 3위 [1]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31 |
▶ [동영상] 스텔라 블레이드 다음엔 중국 게임 온다, 'PS 스오플' [5]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동영상] 리메이크 게임, 그리고 영화까지 '사일런트 힐2'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뉴스] '퍼스트 디센던트', 서머 게임 페스트 2024 출전 확정 [5]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31 |
▶ [동영상] 긴말 필요 없는 '몬스터헌터 와일즈', 1차 트레일러 [7]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동영상]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9월 19일 PC로 즐긴다 [2]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동영상] 드디어 나온다, 7년 만에 신작 '진삼국무쌍: 오리진' [3]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동영상] 소니판 가오갤 출격, 팀 기반 PvP 슈터 '콩코드'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1 |
▶ [뉴스] '라스트 워'가 구글매출 1위에 오른 광고 비법 [1] | 이두현 (Biit@inven.co.kr) | 05-31 |
▶ [뉴스] 슈퍼센트 공준식 대표 "게임, 숏폼에서 배우고 변해야.. [1] | 이두현 (Biit@inven.co.kr) | 05-31 |
▶ [뉴스] 영화 이어 애니까지 확정, 넷플릭스 '마인크래프트' [1] | 강승진 (Looa@inven.co.kr) | 05-30 |
▶ [뉴스] 강유정 의원, 22대 국회 '1호 게임법 개정안' 발의 [2] | 이두현 (Biit@inven.co.kr) |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