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감마니아]


감마니아(대표:리우포유안)는 서비스 예정인 제2차 세계대전 기반 웹게임 웹2차대전이 무제한 비공개 테스트(CBT) 시간을 10시간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27일부터 시작한 웹2차대전의 무제한 비공개 테스트(CBT)는 기존 판타지의 배경과 차별화된 구성이 신선하다, 참신하다 등의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 진행하며 좀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금일 오후12시 종료였던 테스트 시간을 밤10시로 연장한다.


웹2차대전은 1939년 9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시작되어 1945년 연합군의 승리로 종전되기 까지 무수한 사상자와 세계 경제의 침체, 유럽의 초토화 역사를 만들어낸 전쟁으로 각종 병기들과 전략이 난무했던 세계 최대의 전쟁 역사를 국내에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재구성한 웹게임이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내 배치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연합군 전투기 P-38 라이트닝과 독일군의 비스마르크 등 역사적 무기들이 40종류 이상을 소개하고 실존 영웅과 다양한 교란작전 등 진정한 전략과 전술을 오픈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홈페이지(http://w2w.gamania.co.kr)에서는 비공개 테스터를 대상으로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금일 종료되는 테스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빠른 시일 내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