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지스타 2010’ 위메이드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http://gstar.wemade.com/)를 11일 오픈했다.


위메이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0'에 대규모 부스로 참가하고, 2011년 선보일 신작 게임들을 대거 공개한다.


오늘 오픈한 홈페이지에는 지스타에 출품되는 신작게임 5종의 게임정보와 홍보 영상, 아트워크, 스크린 샷 등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지스타에 세워질 위메이드 부스 전경을 3D로 모델링한 영상을 제공해 전시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고, 부스 위치도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특히, 2011년 기대작 NED(네드)와 2차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 창천2를 비롯해,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프로젝트 고블린과 펫츠(Petz), 마스터 오브 디펜스의 홍보 영상은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 귀엽고 앙증맞은 다양한 캐릭터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지스타 공식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도 개설해 누구나 쉽게 위메이드 부스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초대권 증정 이벤트도 마련한다.


거대한 프리즘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공간을 초월하는 빛의 연출로, 화려하고 임팩트 한 부스를 선보일 위메이드의 전시관에는 출품되는 모든 게임이 시연 가능하고, 인기가수의 팬사인회와 폭스게임단의 게임대전 등 신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이드 ‘지스타 2010’ 공식 홈페이지(http://gstar.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