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11월11일) 오는 18일부터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의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빛소프트 부스는 검은색과 흰색의 조화를 통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시연자를 위한 편리한 동선을 강조한 부스 구성으로 유저들과 함께하는 한빛소프트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 ㈜한빛소프트는 <워크라이>, <삼국지천>, <그랑메르>, <스쿼드플로우>등 모든 출품 게임을 현장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시연대를 설치함으로써 유저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라이>는 대전게임의 특성을 살려 14대의 시연 PC를 배치해 행사 기간 중 오프라인 최강자를 현장에서 가리는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트롤링 낚시를 소재로 한 <그랑메르>는 최근 공개한 스마트 폰 전용 컨트롤러 어플리케이션을 시연해볼 수 있다. 또한, 감성 TPS <스쿼드플로우>는 최초로 시연대를 설치해 유저들의 눈길과 손길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참가를 맞이해 PC와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gstar.hanbiton.com, http://m.gstar.hanbiton.com)도 공개했다. ‘컴온 한빛온 2010 지스타’로 명명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간략한 게임소개와 초대권 응모 이벤트 외에도 QR코드 이벤트와 생생한 현장소식 리포터 이벤트도 진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유저들이 행사장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 밖에 한빛소프트는 지스타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는 유저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