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게임쇼인 지스타 2010이 지난 11월 18일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4일간의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유례없는 대작 게임들의 동시 참여로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 이번 지스타 2010에는 그 열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수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지스타 2010의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게임의 최신 소식 뿐만 아니라,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기대작들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국내외 많은 게임 팬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축제의 장, 지스타 2010 행사장 첫 날의 다양한 모습을 지금부터 같이 살펴보시죠.



▲ 수 많은 인파가 몰린 부산 벡스코 행사장

▲ 명절 기차역 매표소를 보는 듯한 열기!

▲ 벡스코 내부 전시장 모습

▲ 많은 인기를 모은 콘솔 전시장

▲ 아키에이지의 깔끔한 전시관

▲ 디아블로 3 시연회로 큰 관심을 모은 블리자드관

▲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 위메이드관

▲ 한게임의 기대작, 메트로컨플릭트 부스와 부스걸

▲ 6개 모니터로 테라를 즐겨보자!

▲ 즉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 마계촌과 그 뜨거운 호응!

▲ 나는 묵! 엠게임의 현장 이벤트

▲ 많은 관심과 인파가 몰린 블레이드 앤 소울 부스

▲ 게임이라면 콘솔 게임도 빠질 수 없죠!

▲ 게임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시연회장

▲ 신작과 업데이트로 관심을 끈 넥슨관

▲ 지스타 2010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공연

▲ 깜찍한 춤으로 축제를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