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비트 니트는 지난 8월 정식 한글화 출시되었으며, 1인 플레이부터 최대 4인 플레이까지 매칭할 수 있다. 같은 곡을 통해 만난 유저들은 레벨을 다르게 선택하여도 매칭이 가능하여 초보자와 상급자가 함께 유비트 니트를 즐길 수 있다. 최신곡과 인기 있는 곡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유비트 니트의 재미를 한 층 더 높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도 유비트 니트가 준비되었으며, 1인당 2곡씩 플레이해볼 수 있다.
리듬 게임뿐만 아니라 콘솔게임인 캐슬배니아 로드 오브 쉐도우, PSP로 즐길 수 있는 메탈기어 솔리드, PSP와 PC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위닝 일레븐 2011도 이번 지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