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러브비트’가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3번째 신규 체형 ‘제니&미키’를 공개한다.

신규체형 ‘제니&미키’는 ‘다 자란 체형’, ‘덜 자란 체형’에 이은 2011년 러브비트의 새 얼굴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작고 귀여운 체형으로 만들어졌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규체형은 기존 체형의 1/3 크기와 함께 독특한 소셜액션과 더욱 다양해진 패션 아이템으로 사전 공개 단계부터 고객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실제로 사전 이벤트 ‘러브비트 귀염둥이 라인의 종결자’를 통해, “팸(커뮤니티)의 새 식구 ‘막내’로 영입하겠다”, “우리 팸 모두 주말에는 신규체형으로 변신하자” 등 커뮤니티 내에서 최고의 이슈 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러브비트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베스트 코디 투표에 참여한 고객을 선정하여 코디 아이템 증정하고, 신규체형을 구매한 참여자 200명에게 신규체형과 패션 아이템, 쇼핑지원금 3,000포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신규체형 전용 아이템 세트를 증정한다.

엔씨소프트 사업기획실 신민균 실장은 “이번 신규체형 업데이트는 그 동안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2011년은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신규체형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러브비트 공식 홈페이지(lovebeat.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