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터세이브]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인터세이브(대표이사, 이갑형 http://apple.mobilegames.kr)는 RPG의재미 요소와 보드게임의 전략요소를 극대화 시킨 아이폰용 삼국지게임 ‘삼국지히어로즈’를 3월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국지히어로즈’는 기존의 삼국지가 가지고 있던 탄탄한 스토리를 6개의 시나리오로 새롭게 각색하여 원작 소설보다도 더욱 흥미진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편리한 방향 버튼과 원 버튼의 간결한 플레이 방식을 통해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삼국지히어로즈’는 기존에 나온 온라인게임의 삼국지가 가지고 있던 RPG의 전투성과 보드게임의 전략성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현존하는 삼국지와는 다른 신선한 재미를 플레이어들에게 선사한다.

이외에 ‘삼국지히어로즈’는 부동산 투자와 지가 상승, 그리고 주식 투자를 통한 자산의 증가 등 생활 경제시스템을 통해 사회경제활동을 간접경험 할 수 있다는점 등이 이 게임만의 다양한 재미요소가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준다.

‘삼국지히어로즈’를 즐기려면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s)에서 인터세이브 또는 ‘삼국지히어로즈’를 검색하면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인터세이브 이갑형 대표는 “인터세이브는 지난해 15종의 다양한 게임을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힘입어, 올해에도 벌써 6종의 다양한 게임을 애플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해 스마트폰게임 서비스회사로 급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