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넷마블]


CJ E&M(Entertainment & Media) 게임부문이 서비스할 예정인 쾌감액션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이 7일부터 ‘온라인 쇼케이스’를 실시, 과감하게 게임을 공개한다.


공개서비스 전 단계로 일부도 아닌 전체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공개한다는 것은 그만큼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솔저오브포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게임 관련 영상과 관련 정보 일부가 다인데, 이용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 수는 물론이고, “확 끌리는 게임”, “미친존재감”, “신선한 충격” 등 내용만 봐도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솔저오브포춘' ‘닉네임 선점 이벤트’에 약 일주일만에 약 20여만명이 참여할 만큼 참여 열기가 뜨겁다. 닉네임 선점 이벤트에 100만명 참여시, ‘폭스바겐 골프’ 자동차가 경품으로 제공되며, 참여자가 증가할 때마다 경품이 추가, 참가자수 확인 재미도 쏠쏠하다.


닉네임 선점 이벤트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선점한 닉네임은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유지된다.


CJ E&M 게임부문 퍼블리싱사업본부 박대길 팀장은 “빨리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유저분들을 위해 공개서비스 전, 과감하게 게임을 체험하실 수 있는 기회로서 이번 쇼케이스를 마련했다”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하신 새로운 묘미를 선사할 FPS이니 많이 참여하셔서 신선한 즐거움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솔저오브포춘'은 명작 FPS 게임의 대명사로 게이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솔저오브포춘’의 세번째 타이틀인 ‘페이백’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FPS의 명가 액티비전(Activision)과 드래곤플라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생생한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슈팅과 액션의 표현력이 뛰어나며 빠르게 달리기, 칼던지기, 날라차기 등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FPS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 '솔저오브포춘', 압도적 쾌감과 다양한 재미로 단조로운 FPS에 싫증을 느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게임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솔저오브포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of.netmarble.net/)에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