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감마니아코리아]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 劉柏園)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전략시뮬레이션(RTS) 웹게임 '웹2차대전'에서 4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오리엔탈 특급 미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미션은 '웹2차대전' 월드맵 곳곳에 숨어있는 나치(Nazis) NPC를 약탈하고, 공식 홈페이지 내 공문 전황보고 페이지에 [나치약탈성공]이라는 말머리와 함께 성공 내역을 업로드 하면 NPC의 레벨에 따라 자원 상자 세트, 황금 상자, 명성 10만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번 미션에 대한 포상은 미션완료 익일 바로 지급되며, 한 계정당 1회만 참여가 가능하지만 길드 전투는 이번 미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웹2차대전'에서는 이번 '오리엔탈 특급미션'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 및 잠시 게임을 떠나 있는 휴면 유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일 다른 아이템을 제공하는 '점호'가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3, 4월 '웹2차대전'에 접속 하지 않은 유저가 '웹2차대전'에 다시 접속할 경우 자원상자 및 황금상자를 지원하는 '탈영병은 들어라!' 이벤트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나치를 소탕해야 하는 '오리엔탈 특급미션'과 '웹2차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2w.gamania.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