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J E&M 넷마블]



CJ E&M 넷마블(부문대표 남궁 훈, www.netmarble.net)이 쾌감액션 FPS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의 PC방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지난 30일 공개 서비스 돌입과 함께 FPS 장르 3위까지 단숨에 오른 솔저오브포춘은 유저 의견이 반영된 업데이트와 적극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12일 첫 대대적 업데이트를 실시한 솔저오브포춘은 신규 무기와 맵을 선보인 것은 물론, 초보자를 위한 별도의 서버를 열어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고, 5월 26일에도 ‘서버간 이동 기능’과 ‘PC방 혜택’ 등이 업데이트 됐다.



특히, 전국의 넷마블 가맹 PC방에서 솔저오브포춘을 플레이하면 150%의 경험치와 130%의 게임머니가 적용되고, 게임머니가 들어있는 전용 쿠폰도 별도로 지급 받을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PC방 혜택 강화로 이용자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면서, 솔저오브포춘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 박대길 팀장은 “솔저오브포춘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75만 이용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 PC방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솔저오브포춘의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측은 5일 만에 5,000여 클랜이 만들어 질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솔저오브포춘의 클랜 커뮤니티를 통해, 7인 이상 클랜 1만개 돌파와 함께 진행될 총 상금 3,000만원 상당의 대규모 클랜전을 준비하고 있다.



솔저오브포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of.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