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6월2일), “세계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http://fcm.hanbiton.com)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차 비공개테스트는 1차 테스트에 비해 달라진 게임 내 디자인과 인공지능(AI)부분에 대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우스 이동 동선을 포함해 친절하게 달라진 튜토리얼 또한 게임의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


실제 K리그 선수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선수구성과 포지션 배치를 통해 구단을 경영할 수 있는 FC매니저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득점왕은 대전 시티즌의 박은호 선수가 차지했으며, 현재 K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의 이동국 선수는 아쉽게도 2위를 차지했다.


실제 K리그와 달리 FC매니저는 구단주가 뽑은 선수 카드에 따라 다양한 선발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수의 능력치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해 주는 전체 선수들의 조합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박은호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K리그 도움 부문에서 상위권에 있는 제주 배기종, 성남 조재철, 울산 최재수 선수를 슈팅 능력이 뛰어난 골잡이들과 함께 출전 시켜보면서 FC매니저만의 재미를 느껴보고, 실제 K리그의 성적과 비교, 분석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는 것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입장이다.


한빛소프트는 실시간 선수교체와 전략, 전술 변경이라는 FC매니저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해외 선수 라이선스 활용도 마무리하여 공개서비스를 진행하다는 계획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유명 선수들로 직접 구단을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