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키넥트를 강화하고 소니는 새로운 휴대기기를 발표한 E3 2011 행사. 그리고 E3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행사 첫 날에는 닌텐도가 Wii의 후속기종을 발표하며 세 플랫폼사들이 나아갈 방향이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컨퍼런스 행사가 모두 끝난 뒤 본격적으로 E3 행사장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는데요. 신작게임들은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부스와 광고,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E3 첫 날 현장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 행사장 주변 전경













▲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는!







※ 행사장 외부 부스들









▲ 여기서 만나는 삼성SSD



▲ E3 행사동안 그림을 완성한다고







※ 드디어 입장















※ 프레스 등록부터...



▲ 외국인에게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E3





▲ 등록 완료



※ 행사장 내부 전경











▲ 유명 해외매체 IGN의 부스도 보인다



※ 부대시설



▲ 행사장의 규모는 아무튼 초대형









▲ 위치기반 서비스 포스퀘어가 행사장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