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형 콘솔 기기인 Wii의 후속 모델 Wii U를 내세운 닌텐도의 부스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리오를 시작으로 젤다의 전설 등 닌텐도를 대표하는 주요 타이틀을 선보였다.


닌텐도 부스에서는 Wii U를 실제로 볼 수 있는 코너를 오픈하였으며, 기존 Wii에서 사용했던 컨트롤러들과 호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Wii와는 달리 높은 고해상도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