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J E&M 넷마블]


MMORPG의 명작과 로봇SF영화의 명작이 만났다.



CJ E&M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정통 탐험MMORPG <얼로즈 온라인(이하 얼로즈)>의 성공적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트랜스포머3’와 함께 하는 영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러시아산 명작 MMORPG로 유명한 <얼로즈>가 지구를 건 최후의 전면전을 담은 로봇시리즈 ‘트랜스포머3’와 제휴하여 진행된다. 16일부터 30일까지 <얼로즈> 캐쉬아이템을 구매한 이용자 100명을 추첨해 ‘트랜스포머3’을 관람할 수 있는 영화예매권을 2매씩 제공한다.



6월 9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얼로즈>는 현재까지 누적 회원수 20만명을 돌파하며 짧은 기간 내에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분쟁지역에서의 양진영간 밀고 밀리는 전투스킬과 풍부한 컨텐츠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일평균 플레이 타임이 3시간 30분에 달하고 양 진영간 대립되는 인구비율도 53%:47%로 이상적인 균형을 보여주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보통 수 천원에 판매되는 초기화 아이템이 500원에 책정되는 등 타 MMORPG게임에 비해 파격적인 아이템 가격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러시아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인정받으며 ‘러시아의 WOW’로 불리는 웰메이드 MMORPG <얼로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 국내 플레이 환경에 맞는 최적화 및 현지화가 특징이다.



한편, <얼로즈>에서는 ‘재미 없으면 정액 요금 보상’을 콘셉트로 일정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정액제 게임의 2개월치 요금에 해당하는 문화상품권 보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얼로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홈페이지(http://allod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