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J E&M 넷마블]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온라인 노래배틀 게임 '슈퍼스타K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슈퍼스타K 온라인 특별예선(이하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에 대한 참여 열기가 뜨겁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진행한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는 오는 8월 엠넷에서 방영할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차 예선 시작 4일 만에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수도 전주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최종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네티즌들의 참여도 매우 높다. 이번 특별예선 1차 온라인 심사 평가는 100% 이용자들의 심사에 의해 선발되는 만큼 '슈퍼스타K 온라인' 홈페이지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도 전주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 1차 심사는 오는 8월 3일까지 '슈퍼스타K 온라인' 게임을 통해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본선, 예선 탈락자도 재도전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슈퍼스타K 온라인'에 접속해, '슈퍼스타K3’ 모드에서 자신의 실력이 담긴 노래를 녹음해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1차 심사 선발자는 이용자들의 투표 점수에 따라 매주 25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같은 방식의 2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뽑힌 30명 중 2박 3일간의 ‘슈퍼스타K3 슈퍼위크’ 참가할 최종 선발자 최대 15명은 슈퍼스타K3 심사위원이 직접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결정한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본부의 이성진 PM은 “트로트 가수, 슈퍼스타K2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참여하는 등 슈퍼스타를 꿈꿔온 많은 도전자들이 참여했다”며 “슈퍼스타K 온라인에 큰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용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3일까지 소셜커머스 ‘슈팡’과 함께 웹캠, 헤드셋, 마이크 등 슈퍼스타K 온라인 특별장비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슈퍼스타K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슈팡’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는 10% 추가 할인을 하고, 상품을 구매한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16,000원 상당의 슈퍼스타K 온라인 VIP 쿠폰을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스타K 온라인 홈페이지 (http://superstar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