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 )는 오는 7일부터 플레이엔씨( www.plaync.co.kr )의 새로운 게임 스매쉬스타( www.smashstar.co.kr )와 토이스트라이커( www.toystrikers.co.kr ) 클로즈베타테스터를 모집하며, 14일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클로즈베타테스터 응모는 플레이엔씨 아이디 생성과 동시에,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되며, 13일 선정된 테스터를 이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토이스트라이커는 귀여운 완구와 Full 3D 비행 슈팅을 접목시킨 온라인 캐주얼 게임으로 어렸을 적 프라모델을 조립해서 친구들과 놀던 재미를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게임이다. 이번 CBT에서는 총 3,000명의 테스터를 선발할 예정이며, CBT는 10월5일까지 3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플레이엔씨 관계자는 토이스트라이커의 가장 큰 특징으로 ▶슈, 콩, 팜이라고 불리는 스트라이커 합체를 통해 최대 9종류의 2단 합체 스트라이커, 27 종류의 3단 합체 스트라이커 등 총 39종의 합체 스트라이커를 만들어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점, ▶합체 종류에 따라 무기의 종류가 달라지고, 기체 이동속도와 파워/외모가 달라지면서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되는 점, ▶쉽고 간편한 조작과 더불어 귀엽고 깜찍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점 등을 들었다.


스매쉬스타는 판타지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으로 사실적인 테니스의 시뮬레이션보다는 쉬운 조작과 동화풍의 판타지 세계가 어우러진 다양한 요소들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CBT는 2회(1차: 9월7일~9월12일, 2차: 9월20일경 예정)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로 99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1차로 선발된 인원은 2차 테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플레이엔씨 관계자는 “스매쉬스타는 조작키가 단순하여 누구나 5분만에 쉽게 즐길 수 있고, 테니스 소재이지만 아케이드성이 가미돼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서 “기존의 무거운 분위기 게임과는 달리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상상 이상의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이스트라이커는 오프라인 카드게임과 모바일 게임으로도 올해 안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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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lupin@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