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픽토소프트]



픽토소프트가 iOS용 캐쥬얼 건슈팅게임 “슈팅데몬”(개발사 DB Games) 을 출시하였다.


국내 개발사인 DB Games 가 개발하고 픽토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슈팅데몬은 견습생 천사 “포밀” 이 인간세계로 내려와 인간들을 못살게 구는 악마들을 퇴치한다는 스토리로, 깜찍한 팬시 감각의 일러스트와 캐주얼한 게임 시스템이 돋보이는 건슈팅 게임이다.


1인칭 슈팅(FPS) 으로 유저는 총과 검을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게임 모드는 캐주얼 게임 답게 스토리/타임어택/무한모드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라도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슈팅데몬은 FPS 하면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밀리터리 풍의 딱딱한 남성향 그래픽이 아닌 귀여운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래픽으로 산뜻한 느낌을 좋아하는 신세대 유저에게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건슈팅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랭킹과 업적 시스템을 도입, 유저가 지속적인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업적을 통해서는 무기 강화 등에 필요한 포인트도 얻을 수 있다.


타격감과 캐주얼 게임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건슈팅 “슈팅데몬”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이며, 검색을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