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10월 7일),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스쿼드플로우 (http://sf.hanbiton.com)의 오프라인 탐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스쿼드플로우 오프라인 탐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모두 3차례에 걸쳐서 동행전, 점령전 등 대인전(PvP)맵 7종에 대하여 다양한 슈팅 게임 장르의 유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테스트 기간 동안 탐사대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총 34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대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갔다.



탐사 종료 이후, 총 50여개 항목에 대해 진행한 심층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스쿼드플로우는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답했으며, 무려 88%에 달하는 사람들이 테스트 이후 추가 수정이 된 스쿼드플로우를 즐겨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탐사대원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스쿼드플로우의 장점으로는 신선한 게임이라는 점과 다양한 PvP 콘텐츠, 삐른 속도감 그리고 다양한 무기와 팀플레이를 언급했다.



오프라인 탐사대로 참가한 장준용(남, 24세)씨는 “접근성이 쉽기 때문에 주변인들과 팀을 이뤄 손발을 맞춰보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대원(남, 26세)씨는 “꽤나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게임 대회도 열면 많은 전략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FPS장르의 프로라고 밝힌 박제식(남, 26세)씨는 “스쿼드플로우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체적인 소감을 밝혔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보여드린 스쿼드 플로우만의 신비로움을 잘 전달해 드릴 수 있었던 탐사였던 걸로 판단된다.” 며 “테스트 기간 동안 지적해 주신 사항들에 대해서도 현재, 개발팀에서 상당히 빠르게 수정, 보완해 나가고 있다. 2011년 연말 스쿼드 플로우가 보여드릴 휴머니즘이 녹아있는 새로운 소재의 시나리오, 게다가 긴박하고 스피디하게 전개될 새로운 슈팅게임의 미래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한빛소프트의 하반기 신작 스쿼드플로우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sf.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