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지스타에는 노래방이 있다?!

친한 친구들끼리 잠시간 노래를 들으며 휴식할 수 있고, 연인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를 수 있는 곳! 바로 초이락게임즈 부스 2층에 있는 '슈퍼스타K 온라인' 체험 부스입니다.


많은 사람의 틈에서 각자의 기기 앞에 나란히 앉아 게임을 플레이하는 다른 부스와는 달리! 실제로 노래방의 느낌을 살려 나만의 공간에서 마음껏 춤추고 노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장소는 노래방이 아닙니다. 슈퍼스타K 온라인의 체험 부스!!]


[유독 연인의 방문이 많은 슈퍼스타K 온라인 부스. 역시 노래방은 연인이랑 가줘야!!]

게임과 노래방 부스의 컨셉이 잘 어우러져, 익숙한 노래방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유저들은 어려움 없이 노래를 선곡하여 부를 수 있습니다.

노래방에 가본 적이 없으시다고요?!



[ 노래의 선곡부터 개인 취향에 맞는 설정까지! 부스걸이 친절하게 알려 드립니다. 연인은 시선 조심!! ]

현장에는 시연을 도와주는 아리따운 부스걸이 직접 노래를 찾아 선곡을 도와주었습니다. 부스걸과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저기 제가 처음이라서 그런데 좀 알려주시겠어요?'


또한, 대형 TV를 통해 노래의 가사뿐만 아니라 자신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벤팀의 여성기자! Jenny기자도 도전해보았습니다!


Jenny기자가 부릅니다.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 선배 기자가 저에게 그랬습니다. "여성 게임 기자는 보석이다." … 나의 오그라든 손발을 책임져!!! ]

노래와 춤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다른 유저들이 관전을 통해, 동명의 프로그램 '슈퍼스타K'처럼 자신의 실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도 있는 '슈퍼스타K 온라인'


실제로 이번에 시즌 3탄를 종료한 슈퍼스타K 3의 온라인 예선전을 치르기도 하였습니다. 웃고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예비 스타들의 등용 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게임! 컴퓨터와 마이크만 있다면,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실제 노래방의 이용 시간이나 비용, 함께할 친구를 찾아야하는 부담감을 덜어줄 것입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아파트이거나, 가족에게 눈치가 보여 집에서 할수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초이락게임즈에서 특허받은 '방음 마이크'로 걱정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 TV 왼편에 걸려 있는 것이 바로 '방음 마이크'!! 노래방의 방음이 잘 되어 있고, 체험시간이 짧아 구경만… ]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싶으신 분. 나의 숨은 끼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 '슈퍼스타K 온라인'을 통해 마음껏 외쳐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