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메이드]


㈜네시삼십삼분(대표 권준모)가 발표한 국내 애플 앱스토어 2011 올해의 베스트셀러 게임 부문에 당사의 개발작
모로저택의 비밀과 에픽하츠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애플이 매년 발표하는 연말 가장 많이 팔린 ‘올 해의 베스트셀러 앱&게임’에 ㈜네시삼십삼분의 두 게임이 동시에 선정되었으며, ‘최고매출’과 ‘전체유료’ 부문에 모두 올라와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모로저택의 비밀과 에픽하츠는 여타 유료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4.99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로 기록돼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그 간 이용자들로부터 인정받아온 두 게임의 퀄리티와 게임성이 이번 기회에 더욱 확실히 입증되었다.


또한, 피쳐폰 때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모로저택의 비밀과 에픽하츠는 스마트폰으로 출시하자마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전체 1위를 기록하였고 최근에는 일본 앱스토어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나타내는 등 지속적으로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에픽하츠와 모로저택의비밀은 2011 앱스토어 베스트셀러 선정 기념 $1.99 할인 이벤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