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판(神判)의 시련, 비약적인 문명의 진보, 차원의 흔들리는 비극, 혼돈의 세계와 같은 단어들이 언급되어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는 나오라 유스케(FF6, FF7, 크로노트리거)와 히루카 마사키(악마성 드라큐라, TCG 그렌라간, 신장의 야망)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7일간의 운석, 광물학자의 제자 나크투, 크리스탈 같은 단어도 등장하고 있으며, 유저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크리스탈과 소환수라는 단어로 보아 파이널 판타지와 관련된 차기작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티저 영상으로 공개한 시크릿 신작은 올 여름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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