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목동 곰티비스튜디오에서 Hot6ix GSL 승격강등전 D조의 경기가 열렸다.

다음 시즌 코드S를 노리는 그들의 뜨거웠던 승격강등전!
'갓' 이영호, 10연속 진출을 노리는 '공무원' 김영진, '챔피언'출신의 자존심 안상원 등의 참전으로 메인 무대보다 뜨거웠던 이날의 경기 풍경을 사진으로 살펴보기 바란다.


[ 코드S로 올라가기 위한 승격강등전 ]


[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가 부스를 가득채웠다. ]




[ 중반까지 원조의 강력함이 돋보였던 '이영호' 선수 ]






[ 승격강등전이었지만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힘이 되었다. ]


[ FXO의 '최진솔' 선수의 경기 모습. 빠른 손놀림으로 멋진 경기를 펼쳤다. ]




[ 진지한 자세로 경기를 이끌었던 SlayerS '김동원' 선수 ]




[ 우승자 출신답게 여유넘치는 경기력의 LG-IM '안상원' 선수 ]




[ 경기내내 흐트러짐 없는 자세 mTw '김영진'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