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강력한 신작을 갑자기 내놓거나 외부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어도 꾸준한 흥행을 올리는 모바일 게임들을 다수 보유한 신비주의(?) 전략의 모바일 게임사, '게임빌'이 2012 지스타에서 최초로 출전하며 다수의 신작 모바일 게임들을 쏟아냈다.

게임빌의 부스에서는 제노니아 5를 필두로 카툰워즈 블레이드, 게임빌 프로야구 2013, 이사만루와 펀치 히어로 등 30여개가 넘는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들을 공개하였으며, 킹덤 로얄과 몬스터 워로드 등 이미 서비스중인 게임들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