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2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액션 RPG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작지만 강한 습격'이라는 슬로건대로 관람객들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는 조이패드 플레이 방식을 최초로 공개, 조이패드로 전해지는 '던스'의 초고속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의 이색 체험 묘미를 선사하고 있다.

시연과 함께 이번 지스타에서 특별히 '던스' 피규어도 함께 전시중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몬스터를 피규어로 제작,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게임 체험과 함께, 개발자와의 대전과 타임어택 몬스터웨이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준비, 아이폰5와 '던스' 티셔츠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