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2'에 출전한 네오위즈가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부산 벡스코에 나타났습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널리 알려진 '블레스가' 바로 주인공인데요. '네오위즈' 특유의 화이트를 바탕으로 장식된 풍경, 부스에 구멍을 뚫어 준비한 시연대, 그리고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직접 참여한 코스프레와 3개의 모니터로 '블레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부족한 부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인벤에서는 화이트를 배경으로 꾸며진 '네오위즈' 부스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코스프레 모델들과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블레스' 시연대까지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 '블레스'를 주인공으로 마련된 네오위즈 부스


▲ 부스 한켠에 구멍을 뚤어 만든 시연대

▲ 위에는 3개의 모니터로 '블레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아름다운 스텝들의 친절한 서비스


▲ 즉석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한 이벤트

▲ 여기는 3개의 모니터로 블레스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존 입니다

▲ 마치 나의 눈이 좌, 우 하나씩 더 생긴 기분이다



▲ 아름다운 부스걸...